
유난히 굼뜨게 온 봄 덕분에, 늦추고 늦춰 5월 4일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. 아쉽게도 벚꽃은 모두 져버렸지만, 그 어느 계절보다 아름다운 신록이 우거진 선릉을 볼 수 있었습니다.
몇몇 팀 분들은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참가하지 못했지만, 대부분의 직원들이 모두 모여 김밥과 치킨을 먹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습니다.
선릉 한 바퀴 산책도 하고,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도 찍으며,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답니다. 오월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지요. 근무 시간 중에 이런 여유를 가지는 건, 아무나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아니지요!^^

사진에는 남자 직원들 밖에 안보이네요. 아쉽게도! 다음 소풍에는 여자 직원분들도 많이 찍어서 화사하게 올릴게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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